싱그러운 봄의 향연...청보리축제가열리는 고창 선운사로....
2013-04-18

보기만 해도 싱그러움과 봄의 생명력이 느껴지는 곳이 있다. 바로 전북 고창의 청보리밭이다.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약 30만평의 대지 위에 초록색 지상 낙원이 펼쳐진다. 고창 청보리밭은 여행객들뿐 아니라 사진작가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다. 파란 하늘과 푸른 청보리밭, 그리고 노란색 해바라기가 어우러진 청보리밭의 풍경은 눈부실 정도다.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열리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 기간 이곳을 찾는 것도 좋겠다. 청보리밭 주변 선운사와 돋음볕 벽화 마을까지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 미당 서정주의 시가 적힌 담벼락과 주민들의 얼굴 벽화가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