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 산업화 교육' 해외경쟁력 확보 나서
2009-11-03


【고창=뉴시스】신홍관 기자 = 전북 고창 복분자가 해외 경쟁력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민간 중심으로 구성된 복분자 공동협의체 주관으로 지역 교육에 이어 일본 홋카이도에서 잇따라 교육을 가졌다.

이번에 실시한 국내외 교육은 복분자 산업의 안정화 및 지속성장과 자립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복분자 공동협의체 임원 21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18일 선운산 관광호텔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8월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일본 현지 교육을 가졌다.

이들은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삿포로 후라노 이케다 등 4개 지역을 방문, 지역 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조직화, 공동마케팅, 공동브랜드 활용 및 품질인증 사례와 국내 전문가와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동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분자 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 특화품목 개발을 위한 자발적 참여와 공동 노력을 포함, 협의체 역할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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