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숲] 선운산 숲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2009-08-16

 



구름 속에 누워 선을 닦는다는 참선와운(參禪臥雲)의 산이 선운산이다.

협곡과 울창한 숲은 하늘을 가려 대낮에도 어둡다.

선운사 옆으로 난 실개천을 따라 자란 고목들은 운치를 더해준다.

천천히 숲길을 따라 용문굴까지 걷는 길은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준다.

이곳은 인기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짧지않은 숲길을 걸으면 세상 모든 시름이 사라지는 곳이다.

YTN최계영[kyeyo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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